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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밥은 이제 집에서 먹는 밥일 뿐”...코로나에 달라진 밥상 풍경

      (사)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2021-09-07 00:00 452

      “집밥은 이제 집에서 먹는 밥일 뿐”...코로나에 달라진 ‘밥상 풍경’


      새벽배송 밀키트로 식사 간편하게 준비

      코로나에 외식 줄이고 집밥 늘어났지만

      집밥은 ‘직접 만든 밥’ 과거 의미 달라져

      헤럴드경제·티몬, 757명 대상 설문조사

      20~60대 절반가량이 간편식 이용 답변

      밀키트산업 급성장...올 5조원 돌파 전망



      [헤럴드경제 오연주 기자]


      코로나 팬데믹이 길어지면서 식탁 위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집밥’이 늘어났지만, 이제 집밥은 집에서 먹는 밥을 의미할 뿐 과거처럼 집에서 직접 만든 밥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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