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으로

      3일 걸리던 "산지→마트" 하루로 단축…그날 안팔린 신선식품은 폐기

      (사)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2022-01-28 00:00 170

      3일 걸리던 '산지→마트' 하루로 단축…그날 안팔린 신선식품은 폐기



      유통가 '초신선 혁명' (下)


      대형마트 '초신선 사활'

      분초 다투는 '초고속 실험'



      [한경닷컴  박한신 기자 · 노유정 기자]



      유대환 이마트 바이어(대리)는 최근 두 달 동안 서울 집에 들어가지 못했다.


      전국 산지에서 새로운 거래 농가를 확보하라는 특명을 받았기 때문이다. 

       .....

       클릭 ☞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