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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람에서 무덤까지"…매일유업, 건기식 분할해 미래 먹거리로 키운다

      (사)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2021-09-14 00:00 405

      "요람에서 무덤까지"…매일유업, 건기식 분할해 미래 먹거리로 키운다


      [기획]K-푸드, 친환경에서 미래를 찾다⑦/매일유업

      '셀렉스' 회사 분할해 더욱 집중 육성…제조부터 유통까지 전담

      '골든밀크' 출시 100여일 만에 누적 생산량 100만 포 달성



      [CEO스코어데일리  이예랑 기자]


      매일유업이 건강기능식품을 회사의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담당하는 전문회사까지 분할 설립한다.

      매일유업의 생애주기별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매일 헬스 뉴트리션'을 분할 설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줄어드는 우유 시장의 틈새를 메꾸고 지속 성장가능한 회사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지난 8월 23일 헬스앤뉴트리션 판매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할 것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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