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체인 물류 서비스 기업] (주)제때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서비스 추구

‘국내 냉장·냉동물류 1등 기업’이 비전

[물류신문 / 김성우 본부장]

㈜제때(대표 김광수)는 고객기업의 물류 코스트 합리화와 핵심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토탈 물류대행, 공동물류, 냉장·냉동 수배송, 보관 및 유통가공, 물류컨설팅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제때는 창사 이래 ‘고객과 시장의 신뢰’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서비스 향상을 이룰 수 있는 창의적인 노력으로 물류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종합물류기업이다.

통합물류정보시스템 ‘Bluever’ 구축

고객기업과 물류업계가 ㈜제때에 주목하고 있는 것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콜드체인(Cold Chain)과 관련한 물류서비스,

특히 식품 콜드체인 물류서비스에 있어 오랜 노하우와 남다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때는 3PL과 식자재 유통물류를 주력사업으로 하여 연간 3억 2,000만 박스에 달하는 8,000여 종 상품의 물동량을 처리하고 있다.

주요 취급 제품은 국민의 먹거리인 신선상품과 식품의 원·부재자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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