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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공조저널] 식품콜드체인협회, 2024 콜드체인 고도화 신기술 세미나 성료

      (사)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2024-07-28 00:00 630

      식품콜드체인협회, 제7기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과정개강 





      -한국마이콤, CO2 초임계 시스템 ‘MC-ECO2’…국내 최초 냉동냉장산업군에 적용


      -댄포스코리아 멀티 이젝터…최적의 CO2 초임계 시스템 솔루션 제공


      -이에스티, 저온물류 거점별 저온창고 대체용 축냉 PCM 컨테이너 개발





      [냉동공조저널 성백진 기자]



      2024 콜드체인 고도화를 위한 신기술 세미나 전경




      콜드체인 최신 동향과 신사업 물류를 이끌어가는 콜드체인 기업들의 새로운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4월 24일(수)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2024 콜드체인 고도화를 위한 신기술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 9회 콜드체인 고도화를 위한 신기술 세미나’는 친환경 신선물류시대를 이끌어가는 콜드체인 시스템, 통합솔루션, 기기·장비 업체들의 제품과 서비스 속에 있는 콜드체인 신기술을 발굴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친환경 콜드체인시스템 구축을 선도하기 위해 매년 ‘국제콜드체인산업전’ 부대행사로 개최된다


      이날 세미나에는 식품·의약품 콜드체인 유통물류파트 부서장 및 담당자, 화주, 냉장·냉동 창고업 및 운송업 종사자, 물류 관련 학계·업계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서병륜 회장은 인사말에서 “글로벌 콜드체인 산업시장 규모는 2023년 2,700억 달러에서 2030년 8,920억 달러로 연평균 18.6%의 높은 성장이 예상되고 있지만 요즈음 콜드체인 시장은 온도 관리와 효율뿐 아니라 상품 안전과 이를 검증할 수 있는 이력추적관리 시스템, 폐기물 절감 및 지구온난화 방지 등 환경 문제 대책까지 이슈가 확대되면서 사업환경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고 콜드체인 전문가들 입장에서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탐구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희망적인 메시지도 담겨 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는 소비기한 표시제로 인해 식량 낭비와 폐기물 발생 문제 등에 대한 개선 효과는 있지만 식품 유통기간 증가로 부패할 수 있는 식품 취급시 보관, 운송, 판매 등의 유통단계에서 식품이 안전하게 취급되고 있다는 것을 완벽한 온도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증명해야 할 책임도 생겼다”며 “이번 세미나가 이를 포함해 다양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면서 정보 공유를 통해 콜드체인 산업이 보다 발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지속가능한 콜드체인 패키징 솔루션(써모랩코리아 최석 대표) △콜드체인박스 성형과 해상운송 컨테이너 모니터링(탑런패키징솔루션 이성찬 대표) △‘YES! 비용절감 + NO! 냉동창고’ 콜드체인 신기술 개발(이에스티 백성훈 차장) △CO2 초임계 냉각설비 전력절감 효과 및 국내/해외 사례 분석(한국마이콤 정성한 팀장) △천연냉매(R-744)를 이용한 시스템 구성 방법에 따른 에너지 절감 솔루션(댄포스코리아 박지훈 매니저) 등 콜드체인 관련 5개 주제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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