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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자연냉매 중심 냉동·냉장시장 전환

      한국콜드체인협회 2026-04-26 00:00 146

      유럽, 자연냉매 중심 냉동·냉장시장 전환


      글로벌 자연냉매 전문기관 ‘ATMOsphere’ 보고서 발간

      북미, 기업·주정부 주도-日, 편의점 중심 자연냉매 확대

      韓, 실증-中, 제조-동남아, 신흥시장… 자연냉매 ‘태동기’



      [콜드체인뉴스 강은철 기자

      유럽 냉동·냉장시장이 CO₂, 프로판(R290) 등 자연냉매 중심으로 구조적 전환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존 점진적 전환 단계를 넘어 정책·시장·기술이 결합된 ‘임계점(tipping point)’에 도달했다는 평가다. 북미·일본은 점진적으로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반면 중국, 한국, 동남아시아는 태동기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자연냉매 전문기관 ATMOsphere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유럽 식품유통·산업용 냉동분야 전반에서 자연냉매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CA기술포럼은 19일 청주시 오송읍에 위치한 세중그룹 CXL바이오센터에서 80여 회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유럽 내 CO₂ 트랜스크리티컬 시스템은 식품유통시장을 중심으로 급속 확산되고 있다. 유럽 식품유통매장 중 중앙집중식 랙 시스템은 약 8만8,000개, 콘덴싱유닛은 약 1만8,000개 등 총 10만6,000개 매장이 CO₂ 기반 시스템을 적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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