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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수경기 악화 속 설비투자 위축, 운영효율 최적화기업 선별적 생존

      한국콜드체인협회 2026-05-12 00:00 98

      내수경기 악화 속 설비투자 위축, 운영효율 최적화기업 선별적 생존

      

      건설경기 둔화·설비 투자 감소세, 침체국면 진입

      냉매관리 시동, 환경규제 속 냉매시장가능성 확인

      E효율관리·운영최적화 등 시장경쟁력 근본적 변화

      
      
      [콜드체인뉴스 기자

      2025년 국내 냉동·냉장설비 및 콜드체인산업은 내수경기 침체와 글로벌 불확실성 장기화 속에서 전반적인 침체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경기 둔화 △물류센터 신규 착공 감소 △유통업계 소비위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시장 전반의 수요기반이 약화됐다. 이에 따라 설비·쇼케이스 전 영역에서 실적 둔화 흐름이 이어졌다.

      냉동·냉장설비시장은 전통적인 수요처였던 물류창고와 유통시설 투자가 동시에 위축되면서 신규 수요 창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일부 기업의 경우 데이터센터, 반도체 클린룸 등 특수 수요가 유지되며 시장을 지탱했지만 전체 시장을 견인하기에는 제한적인 수준이었다. 이에 따라 중소·중견설비기업을 중심으로 수주 감소와 가격경쟁 심화가 동시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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