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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편식도 방금 만든 것처럼 신선하게… 냉장·냉동 FRM 인기

      한국콜드체인협회 2026-04-30 00:00 125

      간편식도 방금 만든 것처럼 신선하게… 냉장·냉동 FRM 인기

      

      상온 보관 HMR 가격 외식비 육박

      고온 살균 등 거쳐 맛·식감 떨어져

      FRM, 식재료 냉장·냉동상태 유통
      식감 살리고 재료 신선함까지 유지
      당일·새벽배송 업고 수요 늘어나
      
      
      [파이낸셜뉴스 박경호 기자

      1인 가구 증가와 조리 간편화 트렌드에 힘입어 급성장했던 상온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무게 중심이 냉장·냉동 제품인 '프레시 레디밀(FRM·Fresh Ready Meal)'로 이동하고 있다.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고스란히 살릴 수 있어 입맛이 한층 고급화된 소비자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는 평가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보관의 편의성을 앞세운 상온 HMR 시장 트렌드가 식감과 신선도를 극대화한 냉장 및 냉동 제품으로 간편식 소비로 옮겨가고 있다.

      그동안 HMR 시장은 요리에 드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어주며 1인 가구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집밥 수요를 흡수해 가파르게 성장했다. 하지만 최근 고물가 여파로 HMR 가격이 개당 8000~9000원 선을 훌쩍 넘어서며 사실상 외식 물가와 큰 차이가 없어지자 최대 무기였던 가격 경쟁력이 퇴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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