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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업계, 바이오·신선식품 '콜드체인' 고도화 나서

      한국콜드체인협회 2026-04-17 00:00 160

      물류업계, 바이오·신선식품 '콜드체인' 고도화 나서

      

      온도 민감 화물 수요 증가에 국내외 물류 거점 및 기술력 강화

      페덱스·CJ대한통운 등 북미 및 국내외 인프라 확장 가속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국내외 물류업계가 바이오 헬스케어 제품과 신선식품 등 온도에 민감한 화물의 물동량이 급증함에 따라 관련 인프라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물류기업 중 DHL과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페덱스(FedEx)는 올해 4월까지 국내외 '콜드체인' 시설을 총 130여개까지 확장했다. 특히 미국 내 바이오 의약품 등 엄격한 온도 관리가 필요한 화물의 물동량이 늘어남에 따라 이러한 확장 추세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콜드체인 기술은 온도에 민감한 제품을 생산지에서 소비지까지 일정한 저온 상태로 유지하며 운송, 보관, 유통하는 공급망 관리 시스템을 의미한다. 특히 의약품 및 바이오, 신선식품은 물론 화학 및 정밀 기기 조달에도 필수적인 역할을 하며 그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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