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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드체인이 뭐길래…대기업도 못 견딘 진입 장벽

      한국콜드체인협회 2026-06-14 00:00 169

      콜드체인이 뭐길래…대기업도 못 견딘 진입 장벽

      

      유통 대기업 새벽 배송 줄줄이 철수

      10년 투자 컬리, 2025년 첫 흑자로 증명

      
      
      [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저온유통체계(콜드체인)가 온라인 유통업계의 새로운 진입 장벽으로 자리잡고 있다.

      막대한 초기 투자를 견디지 못한 대기업들이 새벽 배송 시장에서 잇따라 철수했지만 10년간 콜드체인 인프라에 집중적으로 투자한 컬리는 지난해 창사 이래 첫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며 가치를 입증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2년 한 해에만 새벽 배송 시장에서 손을 뗀 기업은, 테스트 운영에 그친 업체까지 줄잡아 5곳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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