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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라재붕 전무 “폭염 시대, 콜드체인은 식품안전 인프라”

      한국콜드체인협회 2026-06-17 00:00 179

      [인터뷰] 라재붕 전무 “폭염 시대, 콜드체인은 식품안전 인프라”

      

      한국콜드체인협회, 신선식품 배송 확산에 온도관리 중요성 강조

      “유통단계 HACCP 인증 극소수…확산 위해선 정책 인센티브 시급”

      일본은 자연냉매 전환에 보조금 지원…한국도 지원책 마련해야

      
      
      [푸드투데이 황인선 기자] 

      지구 온난화로 폭염과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식품 부패와 품질 저하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기온 상승은 식품의 생산·보관·운송·소비 전 과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콜드체인(저온유통체계)의 역할도 단순한 물류 기능을 넘어 국민 보건위생과 탄소중립을 뒷받침하는 필수 인프라로 재정의되고 있다.

      특히 전자상거래와 신선식품 배송 시장이 성장하면서 콜드체인은 더 이상 기업 간 대량 운송 중심의 산업이 아니라 소비자 일상과 직접 맞닿은 생활 밀착형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라재붕 한국콜드체인협회 전무는 최근 푸드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기온 상승 추세 속에서 콜드체인의 역할은 국민의 보건위생과 더욱 밀접하게 연결되고 있다”며 “운송·보관·포장·유통가공·정보시스템 등 물류 전 기능에서 콜드체인 중심의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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