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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기 전에 보내야 산다”…콜드체인 항공물류 경쟁 활활

      한국콜드체인협회 2026-06-19 00:00 177

      “상하기 전에 보내야 산다”…콜드체인 항공물류 경쟁 활활

      
      
      [세계일보 김현주 기자] 

      한진이 신선화물 항공운송 국제표준인증을 확보하며 콜드체인 항공물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화물을 얼마나 빨리 보내느냐를 넘어, 정해진 온도와 시간 안에서 품질을 지키는 능력이 물류기업의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선식품과 바이오의약품의 국경 간 이동이 늘수록, 운송 과정의 온도 관리 역량은 선택이 아닌 기본 조건이 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신선화물 항공운송 국제표준인증인 ‘CEIV Fresh’를 받았다고 밝혔다. CEIV는 특수화물 항공운송 과정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이다. 신선화물 분야에서는 운송 중 온도 이탈, 지연, 임시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를 막는 관리 체계가 핵심 평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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