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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냉매 전주기 기술개발 본격 착수

      한국콜드체인협회 2026-06-21 00:00 187

      기후부, 냉매 전주기 기술개발 본격 착수

      

      국제협약 대응형 불소계 온실가스 저감 기술개발사업’ 신규 추진

      고효율냉매 회수·처리, Low GWP냉매 물질 전환 등 3개 과제

      
      
      [칸 김정현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수소불화탄소(HFCs) 냉매관리 개선을 통한 불소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올해 6월 말부터 ‘국제협약 대응형 불소계 온실가스 저감기술 개발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냉매로 많이 쓰이는 수소불화탄소는 오존층파괴물질(Ozon-Depleting Substances)인 염화불화탄소(CFCs), 수소염화불화탄소(HCFCs)의 대체물질로 개발됐다.

      하지만 수소불화탄소의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높아 국제사회는 ‘몬트리올 의정서(키갈리 개정, 2016년)’에 따라 수소불화탄소를 규제물질로 지정하고 단계적으로 감축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수소불화탄소의 소비량·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냉매의 사용·회수·처리 등 전주기에 걸친 관리 강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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