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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진단 의약품 유통 개선]㊦ 미국·일본도 의약품 유통 개선…더이상 미룰수 없다

      한국콜드체인협회 2026-06-22 00:00 167

      [긴급진단 의약품 유통 개선]㊦ 미국·일본도 의약품 유통 개선…더이상 미룰수 없다

      

      신약개발·의약품 'K바이오' 위상 불구 의약품 유통만큼 후진적

      IT·AI 시대 발맞춰 실시간 배송추적시스템(TMS) 도입 서둘러야

      '투명한 의약품 유통'…의약품 품절 막고 효율적 재고관리 첩경

      
      
      [매경헬스 김시영, 황래환 기자] 

      질병 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은 유효성은 물론 안정성과 안정성 등을 확보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런 의약품이라도 적기에 공급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우수한 신약 및 의약품 개발로 글로벌 의약을 선도하는 K바이오로 우뚝 선 한국이지만, 유독 의약품 유통만큼은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지난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국가보건의료체계 붕괴를 겪으면서 의약품 등 필수 재화의 공급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른 전례가 이를 방증하고 있다.

      ◇의약품 유통 구조 개선 20년 전 시동…난제 여전

      22일 의약계에 따르면 코로나19를 계기로 필수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 및 이용가능성 보장을 위해 의약품 제조(생산)와 사용뿐 아니라 유통관리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됐다. 의약품 주문 플랫폼 시장 성장과 함께 백신 등 생물학적 제제에 대한 자동온도기록장치 유지 등의 규제 도입 등이 대표적이다. 실제 의약품 주문 플랫폼 관련 4개 업체의 연매출은 최근 10년간 1.5배 상승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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