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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냉매’ 앞당기고 ‘재생냉매’ 다시 쓴다

      한국콜드체인협회 2026-06-23 00:00 177

      ‘차세대 냉매’ 앞당기고 ‘재생냉매’ 다시 쓴다

      

      기후부·환경산업기술원, 냉매 전주기 기술개발 본격 착수​​​​​​​

      고효율 냉매 회수·처리, 온난화지수 낮은 냉매물질 전환 추진

      
      
      [이투뉴스 채덕종 기자] 

      지구온난화지수가 낮은 차세대 냉매 도입을 앞당기는 한편 고효율 냉매를 회수해서 다시 사용하는 등 냉매 전주기 기술개발이 본격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수소불화탄소(HFCs) 냉매관리 개선 및 불소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6월말부터 ‘국제협약 대응형 불소계 온실가스 저감 기술 개발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냉매로 많이 쓰이는 수소불화탄소는 오존층파괴물질인 염화불화탄소(CFCs), 수소염화불화탄소(HCFCs) 대체물질로 개발됐다. 하지만 수소불화탄소의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높아 국제사회는 몬트리올 의정서에 따라 이를 규제물질로 지정하고 단계적으로 감축키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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