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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Jan Dusek ATMOsphere Co-founder&COO

      한국콜드체인협회 2026-08-04 00:00 148

      [인터뷰] Jan Dusek ATMOsphere Co-founder&COO

      

      EU CO₂매장 34%, 자연냉매 대세

      규제 넘어 산업경쟁력 필수 전략

      
      
      [콜드체인뉴스 김정현 기자] 

      “25년 전만 해도 자연냉매는 소수의 신념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유럽에서만 10만개 이상의 매장, 수백만대의 히트펌프와 캐비닛이 이를 증명합니다. 앞으로 25년은 모든 사람, 모든 곳, 모든 응용분야에서 자연냉매 전환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한국의 산업은 이 이야기에 동참하는 것을 넘어 함께 써나갈 역량을 이미 갖추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탄소중립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냉매는 가장 늦게 주목받았지만 가장 시급하게 전환이 요구되는 물질이다. 냉동·냉장·공조설비에 쓰이는 냉매는 전 세계 온실가스 감축정책의 핵심 규제대상이다. 기존에 널리 쓰여온 HFC 냉매는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이산화탄소의 수천배에 달해 키갈리개정서에 따라 각국에서 단계적 감축이 진행 중이다.

      HFC의 대안으로 보급돼온 HFO계열 냉매도 안전지대는 아니다. 분해산물인 TFA(트리플루오로아세트산)가 PFAS(과불화화합물)계열 물질로 분류되면서 유럽을 중심으로 규제 리스크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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