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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매 회수부터 재생·폐기까지, 전주기관리체계 완성 본격 착수

      한국콜드체인협회 2026-08-04 00:00 144

      냉매 회수부터 재생·폐기까지, 전주기관리체계 완성 본격 착수

      

      ICT 탑재 회수기 개발·혼합냉매 분리·재생 실증

      과제간 시너지효과⋯ 국가 NDC목표 3% 기여

      ·폐기까지 전주기관리체계 완성 본격 착수

      
      
      [콜드체인뉴스 김정현 기자] 

      전 세계 냉매관리정책의 무게중심이 바뀌고 있다. 회수, 재활용, 복원, 재사용, 저감까지 이어지는 순환관리체계로의 전환이다. 냉매를 쓰고 버리는 소모품이 아니라 관리해야 할 자원으로 다루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키갈리개정서에 따라 2024년부터 HFCs(수소불화탄소) 소비량을 동결했고 2045년까지 80%를 단계적으로 감축해야 한다. 정부는 지난해 ‘2035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통해 냉매부문 배출량을 2035년 전망치대비 절반 이하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런데 규제 강화 속도에 비해 정작 냉매를 회수하고 처리하는 인프라는 아직 제자리걸음이었다. 20RT 미만 중소형설비는 법정관리 사각지대에 남아 회수 실적 자체가 통계에 잡히지 않았고 회수이력관리도 수기기록 후 사후 입력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지연 및 오류가 구조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회수 따로, 재생 따로 돌아가던 냉매관리체계를 ‘전주기관리’로 묶어내는 일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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