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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에 찾는 냉동 채소, 영양소는 그대로일까

      한국콜드체인협회 2026-08-05 00:00 135

      폭염에 찾는 냉동 채소, 영양소는 그대로일까

      

      폭염에 가격, 간편성으로 수요 증가

      대부분의 영양소 유지, 일부 성분↑

      
      
      [리얼푸드 육성연 기자] 

      농산물 가격이 오르고, 신선 채소 관리가 어려운 폭염 시기에는 냉동 채소의 활용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영양이 떨어진다’는 통념과 달리, 실제 연구에선 대부분의 영양소가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냉동 채소·과일의 수요는 높아지는 추세다. 지난해 롯데마트의 신선 채소 매출은 전년보다 4% 감소했지만, 냉동 채소는 10% 증가했다.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도 올해 상반기 냉동 채소 판매가 전년보다 23% 증가했다. 컬리 관계자는 “대표적인 냉동채소인 채소믹스 외에도 찜용, 나물군 등의 상품을 신규 입점하면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컬리는 현재 95개의 냉동 채소를 선보이면서 시즌에 따라 최대 110개까지 품목을 늘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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