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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이드 스토리]매일유업이 변했다

      (사)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2021-11-24 00:00 435

      [인사이드 스토리]매일유업이 변했다


      셀렉스·베이커리 분사…와인은 매각

      신성장동력 마련…제2의 폴 바셋 기대

      '우유·분유' 전문에서 '식품기업'으로



      [비즈니스와치 이현석 기자]



       /그래픽=비즈니스워치


      매일유업의 사업 전략은 '안정 속 혁신'입니다.

      유가공 사업의 꾸준함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이어왔었는데요.

      우리에게 익숙한 '상하목장'이나 '아몬드 브리즈'같은 제품들도 이런 과정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영역을 뛰어넘으려는 시도도 활발합니다. 외식 시장을 꾸준히 노크해 중식당 '크리스탈 제이드'와 카페 '폴 바셋'을 시장에 안착시켰습니다.

      이런 전략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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