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앨리스,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최종 선정 HFC 등 주요 냉매물질 지구온난화 위험성 주목
(사)한국콜드체인협회
2025-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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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앨리스,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최종 선정
위앨리스(대표 이석무)는 최근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관련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글로벌 기후테크 유니콘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핵심이 되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위앨리스는 콜드체인 실시간 모니터링을 주력사업으로 전개해 온 콜드체인 전문기업으로 이번 사업에서는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이산화탄소보다 수천배 높은 고위험 온실가스인 HFC(수소불화탄소) 등 냉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력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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