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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킵, 2028년 코스닥 상장 목표 IPO 추진

      한국콜드체인협회 2026-06-01 00:00 76

      위킵, 2028년 코스닥 상장 목표 IPO 추진


      주관사 신영증권 선정, 2027년 상장 예비 심사 청구 목표

      


      [물류신문 신인식 기자

      스마트 풀필먼트 기업 위킵(대표 장보영)이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신영증권을 선정하고 2027년 상장예비심사 청구, 2028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IPO 준비에 착수했다고 지난 5월 29일 밝혔다.

      독자적인 R&D 조직을 두고 AI 기반 운영 시스템을 직접 개발·구현하고 있는 위킵은 이커머스 셀러의 상품 보관부터 입고·출고·재고관리·배송까지 물류 전 과정을 대행하는 풀필먼트 기업으로 네이버·G마켓·카페24 등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자체 개발 솔루션인 ‘FBW(Fulfillment By Wekeep)’는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물류 현장의 반복 작업을 자동화한다. 주문 전에 AI가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팔릴 상품을 미리 포장해 두는 사전포장(PrePack), 재고 소진 전에 자동으로 입고를 요청하는 자동 입고 신청(Reserved Order), 자주 팔리는 상품을 포장대 인근으로 이동시켜 작업 동선을 최적화하는 자동 재고 보충 및 이동(FIS) 등이 대표적인 기능이다. 해당 기술은 국토교통부 우수 물류신기술(NET) 제8호로 지정되며 정부 공인 경쟁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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