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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대한통운, 자체 개발 ‘로이스 온도’로 물류 현장·콜드체인 다 잡는다

      한국콜드체인협회 2026-05-27 00:00 350

      CJ대한통운, 자체 개발 ‘로이스 온도’로 물류 현장·콜드체인 다 잡는다


      물류센터 내 실시간 온습도 데이터 기반 ‘체감온도’ 자동 산출

      정밀한 온습도 관리 및 제품 품질 유지에도 활용

      


      [매일일보 정경화 기자

      CJ대한통운이 때이른 무더위를 앞두고 물류 현장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신선 물류(콜드체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 스마트 기술 도입에 나섰다.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는 물류센터 맞춤형 온습도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인 ‘로이스 온도(LoIS OnDo)’를 자체 개발해 전국 40곳의 주요 물류 거점에 전격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내년까지 물류센터와 택배 허브·서브터미널 등 150곳 이상에 로이스 온도를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

      로이스 온도는 창고 내부 곳곳에 부착된 무선 센서와 데이터를 수집하는 게이트웨이, 이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하는 웹 관제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온도 측정을 넘어 노동자가 실제로 느끼는 ‘체감온도 자동 산출’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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