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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밋모빌리티, 싱가포르 법인 설립… '로지스틱스 오토파일럿'으로 글로벌 AI 물류 시장 공략

      한국콜드체인협회 2026-07-06 00:00 248

      위밋모빌리티, 싱가포르 법인 설립… '로지스틱스 오토파일럿'으로 글로벌 AI 물류 시장 공략

      


      [아시아경제 최봉석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최적화 전문기업 위밋모빌리티(대표 강귀선)가 싱가포르에 현지 법인인 'Wemeet Mobility Singapore Pte. Ltd.'를 설립하고 글로벌 물류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위밋모빌리티는 자체 AI 최적화 엔진 'OREX(오렉스)'를 기반으로, 화주가 자연어로 물류 전 과정을 지시하는 자율 운영 기능 '로지스틱스 오토파일럿(Logistics Autopilot)'을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 라스트마일 배송 최적화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국경 간 국제운송(크로스보더) 전 과정으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위밋모빌리티는 경로 최적화 솔루션 '루티(Roouty)'를 통해 국내 교통·운영 데이터 5억 건 이상을 학습한 AI 최적화 엔진 OREX를 운영하고 있다. 일평균 약 400만 건의 주문과 하루 8,700대의 차량 배차를 처리하며 평균 15.4%의 운영 효율 개선 효과를 기록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AI 배차 최적화 분야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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