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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입 물류 절대강자에서 콜드체인 왕좌까지 노린다

      (사)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2021-02-26 00:00 420

      수출입 물류 절대강자에서 콜드체인 왕좌까지 노린다


      운송과 연계한 콜드체인 네트워크·가시성이 최대 강점


      [물류신문 / 신인식 기자]

      콜드체인 시장의 성장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들어서면서 콜드체인이 필요 한 식료품, 의약품 등의 시장이 급성장했기 때문이다.

      이런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기업이 있다.

      콜드체인 시장에서의 현재 포지션보다 향후 시장에서의 역할과 비재무적인 가치를 고려한 미래를 바라보는 기업인 세방이다.

      콜드체인만 본다면 세방 이 시장에서 가지는 포지션은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물류 시장을 지켜온 가치와 미래를 내다본 발 빠른 움직임을 고려한다면 세방이 추구하는 콜드체인이 시장에서 가지는 그 무게는 적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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