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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삼남 회장, "인터불고 WGP, 원주시 상징하는 국제대회 기원"

      (사)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2021-06-29 00:00 237

      김삼남 회장, "인터불고 WGP, 원주시 상징하는 국제대회 기원"



      [OSEN=강필주 기자] 7월 1일 개막하는 '호텔인터불고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 2021(이하 인터불고 WGP)'는 당구 종목으로는 파격적인 상금 규모(약 4억 2000만 원, 우승상금 1억 원)로 각광을 받았다.

      이와 함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 인터불고 그룹(회장 김삼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터불고 WGP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020년 2월 안탈리아 당구월드컵 이후 17개월만에 열리는 세계캐롬연맹(UMB) 대회다.

      세계랭킹 1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를 비롯해 '당구황제' 토브욘 블롬달(스웨덴), '가가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 등 3쿠션 귀재들의 기량을 다시 한 번 만끽할 수 있는 기회다. 

      인터불고는 냉장, 유통, 호텔 등 계열사를 거느린 중견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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