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드체인뉴스] 서병륜 한국콜드체인협회 회장
(사)한국콜드체인협회
2026-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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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전망 인터뷰] 서병륜 한국콜드체인협회 회장
“콜드체인산업 미래성장 뚜렷, 양보다 질적 성장 이뤄야”
[콜드체인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콜드체인협회는 2025년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에서 한국콜드체인협회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콜드체인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 새로이 출발했다.
콜드체인협회는 콜드체인산업에 대한 연구·분석을 통한 발전·개선방안 제시, 정책 발굴·제안, 인력양성·보급, 표준제정 및 인증 등을 통해 콜드체인산업 및 관련 산업의 발전과 회원사의 권익보호를 위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콜드체인의 선진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콜드체인과 관련된 기업들은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할 수 있으며 회원사간 교류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협력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콜드체인협회를 이끌고 있는 서병륜 콜드체인협회 회장을 만나 올해 콜드체인시장 전망과 올바른 발전방향 등을 들었다.
❙ 2025년 콜드체인시장을 평가한다면
2025년은 가속화되고 있는 온난화와 극심한 기상이변으로 지구가 몸살을 앓았던 해였다. 이로 인해 환경문제가 주요이슈로 등장했는데 콜드체인시장에서는 지구온난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수소불화탄소(HFCs) 냉매의 친환경 냉매로의 전환이 큰 주목을 끌었다.
냉동·냉장물류센터의 경우 기존에 과잉으로 공급된 보관시설이 해소되지 않아 공실문제가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 이로 인해 물류센터의 신규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콜드체인설비업계도 상당히 고전한 해였다. 콜드체인 보관시설의 수급불균형 문제는 당분간은 계속될 것으로 시장에서도 예측하고 있다.
콜드체인 유통시장은 소비자의 소비패턴 변화와 1인가구 증가 등으로 온라인시장이 급성장했다. 이에 반해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시장은 다소 축소됐다. 이러한 유통환경 변화로 콜드체인용기에 의한 택배배송물량이 급격히 증가한 반면 냉동·냉장차량에 의해 운송이 주로 이뤄지는 B2B물량은 감소해 신규 번호판 공급규제가 계속되고 있는 콜드체인차량의 경우 수요와 공급은 어느 정도 밸런스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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