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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새벽 배송? 유럽은 지금 10분 배송 전쟁

      (사)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2021-04-09 00:00 76

      한국이 새벽 배송? 유럽은 지금 '10분 배송' 전


      [Mint] 뒤늦게 열린 유럽 배달시장 '혈전'


      독일 식료품 배달 업체 고릴라스(Gorillas)의 슬로건은 ‘Faster than you(당신보다 더 빨리)’다.

      주문에서 배달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10분 이내’다.

      지난해 5월 베를린과 쾰른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급속도로 인기를 얻자 플링크(Flink)라는 경쟁 업체가 등장했다.

      플링크의 배송 목표 시간은 ‘10분 미만'. 앱으로 주문을 마치고 요리 준비를 하다 보면 금세 식재료가 도착한다.




      우리가 새벽 배송의 편리함에 감동하고 있을 때, 유럽에선 ‘10분 배송’ 혁명이 벌어지고 있다.

      이른바 ‘초고속 식료품 배송 업체’의 등장이다.

      동남쪽 터키부터 서북단 영국까지 10여개 기업이 이 업종에 뛰어들면서 시장 선점을 위한 치열한 고지전(高地戰)을 벌이고 있다.

      쿠팡의 로켓 배송이 빨라야 반나절은 걸리는 것과 비교하면 가히 ‘음속 배송’이라 부를 만하다. 사소한 행정 처리도 한 달은 각오해야 했던 유럽에서 상상할 수 없던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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