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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러스트에이엔씨, '물류·건축·AI' 결합한 신개념 물류센터 선보여

      한국콜드체인협회 2026-04-08 00:00 75

      트러스트에이엔씨, '물류·건축·AI' 결합한 신개념 물류센터 선보여


      랙 구조를 골조로 활용한 혁신 설계…부지·건축비 절감, 운영비까지 낮춘 고효율 구조



      [물류신문 석한글 기자

      트러스트에이엔씨(TrustANC)가 최근 열린 ‘2026 콜드체인 고도화를 위한 신기술 세미나’에 참가해 차세대 물류 인프라 ‘AI 빌딩(AI Building)’ 개념을 공개하며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발표에서 소개된 AI 빌딩은 기존 물류센터 건설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인 구조다. 기존에는 건축물 완공 후 내부에 랙(Rack) 설비를 설치했지만, AI 빌딩은 랙 구조 자체를 건물의 골조로 활용한다. 30~40m 높이의 랙 기둥을 세운 뒤 외부 패널로 마감하는 방식으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면서 건물과 설비의 통합성을 확보했다.

      트러스트에이엔씨는 이미 ▲공간 활용형 물류 창고의 건설 방법 ▲랙 기둥을 활용한 셔틀 자동화 빌딩 랙 시스템 등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저장 공간 극대화, 냉각 효율 향상, 온도 편차 최소화, 24시간 무인 운영 등 다양한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AI 빌딩은 향후 물류 생태계 확장의 핵심 인프라로서 다크 팩토리(Dark Factory), 다크 웨어하우스(Dark Warehouse), 자율주행 물류, 도심형 MFC(Micro Fulfillment Center) 등과의 연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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